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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블로그
밑에 메뉴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약 포스팅이 다 끝나서 호다닥 쓰는 반월당 통신골목 쪽에 있는 툭툭파스타를 포스팅 해볼 겁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써주시면 블로그 구경 가겠습니다!) 찍고 보니까 사진이 꽤나 많더라구요.. 각설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 . . . . . . . 찾으면서 열심히 걷다보면 저기 조그맣게 툭툭파스타라고 둥근사각형 간판이 있구 검은색 간판도 있습니다. 맞은편 가게니깐 참고해주세요 !~~ 밑에 입구도 찍어봤습니다. 사실 타투 스튜디오 입간판도 파스타집 껀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머쓱 툭툭 파스타 입간판은 왼쪽 위에 푸른 색 간판입니다. ^-^ 입간판이 두개나 있어서 목 아프게 위 보면서 안걸어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층으로 올라가면..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랑 저번에 둘이 동성로로 데이트 하러 나갔을 때 사실 다른 밥집을 가려고 했는데 걷다보니까 평일 특선 7000원이길래 즉흥적으로 들어가서 먹은 곳 입니다. 저희가 갔을 땐 사람들이 한 다섯팀 정도 있었고 온도도 아주 적당히 시원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입맛이 없을 때 밥 먹을만한 곳 생각이 안날 때 그냥 막가도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위치는 유가네 닭갈비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 . . . . . 일단 들어가서 주문하면 이렇게 먼저 밑반찬을 주십니다. 저 가운데 놓여진 두부 보이십니까? 저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메추리조림?도 맛있었고 단무지 무침도 조와라 하는데 맛있었읍니다... 쌈 채소도 히매가리 없지 않고 아주 촉촉하고 싱싱해서 쌈충인 저는 엄청 쌈 싸먹었습니..
밑에 가격표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총 세번 방문한 대구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페 소개하려고 왔습니다. 여기 사진은 한개도 보정을 안해봤는데요, 다들 보시죠. . . . . . .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한옥카페이지만 완벽하게 옛날 느낌은 아니고 뭔가 세련된 젊은이의 감각이 물-씬 풍깁니다. 저 감각적인 페인팅 보이십니까? 저 저런거 매우 좋아합니다.. 참고하십쇼 저녁에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분위기 지리죠) 왼쪽이 주문하는 곳이고 집이 ㄷ자로 돼있어 마당으로 나가도 방이 있어요. 하지만 3명 이상부터 이용 가능 하답니다. 커플이 3시간이상 짱박혀 있음을 방지하기 위함 아닐까요,,, 사장님께서 인테리어를 아주 멋있게 해놓으셨습니다. 한옥에 빨간 소파와 파란 테이블 보... 완벽한 보색 대비를 ..
밑에 메뉴판 있습니다. 코수술 하고 처음으로 먹은 치킨이다.(예전에 먹은거임) 아무래도 입을 크게 못 벌리니까 순살로 시켜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막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사실 배달의 민족 쿠폰 다 때려넣어서 11000원인가에 시켜먹었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었을 수도 있음ㅋㅎ 그리고 배달도 굉장히 빨리 왔습니다. 저는 좋지만 배달할 때 꼭 조심하세요.. . . . . . . 처음에 치킨이 왔을 때 상태입니다. 매우 골-져스 하게 배달이 왔군요. 여름에 시켰지만 Puradak with Spring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정말 덥지만 푸라닭을 시킴으로써 마치 뽀송한 봄 같은 거라는 말이겠죠? 하지만 부직포 가방이 재고가 남았든 아니면 진짜 제 말뜻이건 상관이 없습니다. 바로 내용물이 중요하죠. 후욱..
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대만 여행 갔다 온 뒤로 흑당 버블티에 매우매우 빠져서 대구 와서 이것저것 사먹어 봤는데요. 뒤늦게 빠진 흑당 버블티 빠순이빠돌이를 위해 적습니다. 자칭 버블티 미식가입니다. . . . . . . 첫번째 1. 락립배 타이거 밀크티 락립배는 대구에서 흑당 버블티 블루오션에 처음 뛰어든(맞나?사실모름ㅋ) 타고난 안목을 가진 사장님이 계신 지점이라고 볼 수 있죠... 처음 생기고 한달 정도 뒤에 방문했지만 엄청난 인파로 살짝 골머리가 아팠지만 그래도 열심히 기다려서 사 먹어 봤습니다. 한국 와서는 처음 먹은 흑당버블티였기 때문에 그 충격적인 맛은 어떤 말로도 가히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흑당버블티 장사가 레드오션이 된 지금 과연.. 락립배가 엄청난 경쟁상대인가? 라고 물으신다면..
밑에 가격표 있습니다. 혜린이랑 시내 데이트 갔을 때 간 곳이다. 그냥 노멀한 양식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인데 우리는 둘 다 만족했다. ^v^ 그리고 직원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위치는 두끼 떡볶이 맞은 편에 있답니다. . . . . . . . 첫 번째로는 김치 삼겹 파스타가 유명해서 시켜봤다.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비주얼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빨간색만 있는게 아니라 흰색 노란색 초록색 색이 많이 들어가서 눈으로 봤을 때 다채로운 느낌이 나서 벌써부터 맛있다. 그리고 진짜 이름 그대로의 맛이 난다. 느끼하지 않고 부모님이랑 같이 방문해 시킨다면 아무도 남기지 않을 그런 대중적인 맛의 메뉴같다. 하지만 약간 짜고 자극적이었는데 난 그런걸 좋아해서 잘 먹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깻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