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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블로그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최근에 먹어본 땅땅치킨에 대해 리뷰해 볼겁니다. 지금 티스토리 홈페이지가 멈춰서 두번째 쓰는 중입니다. ㅋㅋ 빡치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개편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영 전환도 가끔 안됩니다. 근데 메모장이나 유튜브에 치면 됨; 진짜 노트북 뿌술뻔 했습니다. 제 동생이 시켜서 어디 점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동호점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구 사시는 분들은 땅땅치킨 검색하셔서 본인 동네에 가장 가까운 점에 전화하셔서 시키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메뉴는 허브바삭감자 추천 드립니다. 후라이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후왕' 매우매우 추천드립니다. 저 사실 저 세트보다 후왕을 더 좋아해요 ㅋ (땅땅치킨은 대구에만 있는데요. 대구 사는 여러분 아셨습니까.) ..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집인 신전떡볶이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 것입니다. 그리고 전 신전떡볶이 처돌이이지만 아무도 안 알려줘서 몰랐는데 크림치즈볼이라는 신메뉴가 나왔더라구요? 사실 다른 두개의 메뉴가 더 있습니다. 그 텐더치킨인가..????그거랑 맛살 튀김??이었나? 하여튼 후 몰라서 죄송합니다 그렇게 세개가 신메뉴로 나왔는데 신전덕복이는 매우니깐 크림치즈볼을 시켜보았습니다. 신전떡볶이는 진짜 아무리 먹어도 안질리고 행복하고 맛있습니다..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언제 먹어도 안질리고 행복한 맛입니다. 진정한 인생음식입니다. 신전떡볶이 사장님 진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대구 달서구에 10월달에 신전떡볶이 ..
밑에 메뉴판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반월당역 근처에 존재하는 '딸기'로 유명한 카페인 슬로우 터틀을 포스팅 해볼려고 합니다. 딸기는 겨울 시즌에 잘 팔구요, 여름쯤에는 체리?도 팔더라구요. 아닐수도 잇음 미술관 같은 입구로 한때 유명세를 탔습니다. 하지만 입구 근처에 훤히 보이는 좌석에 사람들이 항상 앉아계셔서 사진찍기 굉장히 머쓱하실 겁니다.. 지금 제홍님 영상 보면서 글쓰고 있는데 굉장히 즐겁네요. 저는 특히 둠피스트 죽을때가 좋습니다. 그럼 포스팅 보시죠. . . . . . . . 슬로우 터틀의 내부 모습입니다. 아주 심플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앉은 곳은 소파자린데 분명 소파이지만 불편합니다. 슬로우 터틀 가보신분들은 다 공감할 듯,,, 등받이가 ..
밑에 메뉴판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저번에 시켜먹은 메차쿠차 돈가스집을 포스팅 해볼 겁니다. 사실 저는 밖에 나가서 먹고 싶었지만 아빠 엄마가 다 나가기 귀찮아해서 배달비 2000원이나 주고 시켜먹었습니다. 피같은 돈..!! 다른 가족들은 다 등심 안심 시켜먹었구요. 저 혼자만 비싼 치즈돈가스 시켜먹었습니다. 더 맛있었습니다.. 메차쿠차는 동호지구에 위치한 제가 어렸을 적부터 있던 일식집입니다. 그만큼 오래된 집으로써 맛은 보장된다고 보면 됩니다. 대구 동구 동호동에 있는 집이구요. 일식 돈가스 드시고 싶을 때 가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배달비는 2000원인가? 들구요. 동호점 근처라면 배달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 . . . . . . 배달돼서 온 모습입니다. 일..
밑에 메뉴판 있습니다. 오늘은 약간 제목 지을 때 고민을 해봤습니다. 카페라고 적어도 많이 들어오실까..? 했는데 그냥 적었습니다. 커피마시는 그런 카페는 아니고 그냥 디저트 카페인 설빙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디저트배가 따로 없어서 밥 즉당히 먹고 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요즘 늙어서 그런지 진짜 소화 안그래도 안되는데 더 안되는 느낌입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도 집왔는데 배불러서 저녁도 안먹고 잤습니다 저 날.. 신이 있다면 알레르기 비염이랑 소화능력좀 좋게 해달라고 빌고 싶습니다. ㅜㅠ 설빙을 굉장히 오랜만에 가보았는데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는 망고 치즈 빙수 뭐시긴가..??? 먹었는데요. 애플망고치즈설빙이네요. 진짜 기대를 1도 안하고 먹었는데 이때까지 여기..
밑에 메뉴판 있스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반월당역 근처에 존재하는 도리안 그레이에 대해 포스팅해보려합니다. 지금 글 쓰는 시점이 8/29인데요, 28일에 혤인이와 같이 다녀왔읍니다. 저 친구 혜린이만 있는거 아닙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한 번도 가지 않은 곳에 가야할 것 같은 강박이 생겼습니다. 물론 그런 생각이 들어서 간 것은 아니고 한 번 가보고 싶어 가보았습니다. 인스타 인싸들은 다 한번식 가봐따는 도리안그래이~~~ 저는 아싸이지만 한 번 가봤습니다. . . . . . . 도리안그레이 맞은편 가게를 찍어보았습니다. 되게 사람이 없어 보이는건 제가 타이밍을 잘잡고 찍어서 그렇습니다. 대구 아무튼 잘나갑니다. 도리안 그레이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왼쪽에는 가가 네일이 자리하고 있네요. 그레이 톤의 공..
밑에 메뉴판 있읍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월요일에 대학교 친구들이랑 학교 마치고 점심먹으로 간 동성로 쭈꾸미를 포스팅해보려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보기 드문 체~~신 글 ~~!!! (저도 최신인거 압니다.) 동성로 쭈꾸미는 예전 이름이 낭만 쭈꾸미였는데요, 왜 동성로 쭈꾸미로 바꿨을까요. 제 뇌피셜로는 동성로라는 이름을 넣음으로써 동성로에서 쭈꾸미맛으로 다른 집을 재패하겠단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동성로쭈꾸미를 이름바뀌기 전인 일년전에 먹어봤습니다. 하지만 기분탓인지 이름 바뀌고 나서가 더 맛있었습니다. 진짜 맛으로 재패한건가..!!!!..!! 슷게에....!!! 저희는 동성로점 가서 먹었구요, 동성로에는 동성로점 동성로 2호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서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데 가서 드십시오. 오..